장척 책갈피는
고려시대의 유물로
목공과 건축에 주로 사용했던
영조척(營造尺)의 눈금을
황동이라는 재료에
현시대 공예 기법인
부식, 도금, 착색을 통해
담아낸 제품입니다.
장척의 끝에 달린 태슬은
한복 장신구의 오복의 의미를 담고있는
노리개를 연상 시킵니다.
책 사이에 끼워 사용하는 이 제품은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페이지를 찾을 수 있도록
표시하는데 있고,
두번째는 노트할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 로서의 역할입니다.
또한 태슬의 컬러로
책을 분류하는 기능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장척의 한 눈금은
원래의 유물에서는
약 3센티를 의미했지만
1/3비율로 줄임으로
1센티와 같아서
현 기준의 '자'로
사용하기에 용이합니다.
* 강한 충격에 파손될 수 있습니다.
사용 시 유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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